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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상을 담다 어르신 예술 치유프로그램 모집 ’15분 도시’ 마을건강센터 신청방법 정리!

2025년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일상을 담다’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 한층 더 확대됩니다. 미술, 공예,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고령층 어르신의 우울감 완화, 자존감 회복, 사회적 소통을 돕는 커뮤니티 치유 사업의 모든 것을 실제 후기와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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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을 담다’ 프로그램으로 바뀌는 부산의 마을

부산광역시가 꿈꾸는 ‘15분 도시’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단순한 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고령층의 심리적 건강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혁신적인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문화재단이 기획·운영하는 ‘일상을 담다’ 사업입니다.

1. 왜 ‘예술 치유’가 필요할까?

세계보건기구(WHO)는 60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 불안 등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빠르게 늙어가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고령층의 ‘정서 돌봄’은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어르신들은 일상적 소외감, 우울감, 신체적 고립을 더 크게 겪고 있습니다.

“미술 시간만 기다려져요. 그림 그리다 보면 아픈 곳도 잊게 돼요.”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자신감이 생겨요. 가족들도 행복해합니다.”
“이웃들과 소통하며, 안 해본 걸 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 후기처럼, 예술활동은 심리적 안정, 자신감 회복, 우울감 해소에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 다양한 연구와 현장 결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 ‘일상을 담다’ – 부산의 커뮤니티 예술 치유 프로그램

‘일상을 담다’는 부산문화재단이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에는 약 30여 곳의 마을건강센터로 대폭 확대된 대표 고령층 예술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 대상: 부산 각 구·군 마을건강센터 이용 고령층(경증 우울증, 정서적 어려움 겪는 어르신)
  • 운영방식: 미술, 공예, 무용,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활동
  • 주요목표: 심리적 안정, 자기효능감 향상, 공동체 회복

부산문화재단은 정서적 치유에 특화된 민간 문화예술단체와 협업해, 전문 예술강사가 주 1회, 총 10회 이상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합니다.


3. 실제 변화: 어르신 일상에 활력과 웃음

작년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작품을 만들며 자부심이 생기고, 이웃과 만남 자체가 즐겁다”
“가족들이 예전보다 밝아졌다고 한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다”
이처럼 프로그램은 어르신에게 삶의 의미와 긍정적 에너지를 되찾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일상을 담다’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참가 문의와 센터 수요가 매년 급증 중입니다. 2025년에는 마을건강센터가 17곳에서 30여 곳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 더 많은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예술 치유가 주는 4가지 효과

1)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
창작활동, 글쓰기, 미술 등 예술 참여는 감정 표현의 통로를 열어주어 심리적 안정을 촉진합니다.

2) 자존감·자기효능감 회복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은 자신감, 자존감을 높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를 키웁니다.

3) 사회적 소통 및 공동체 결속 강화
이웃과 함께 작업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4) 인지·신체 건강 증진
미술, 무용, 공예 등은 뇌 자극, 소근육 활용, 집중력 향상 등 신체·인지 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입니다.


5. ‘일상을 담다’ 프로그램 실제 운영방식

올해부터는 예술 치유 전문 민간단체 3곳이 선정되어, 각 마을건강센터별 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 미술·공예: 나만의 그림, 도자기, 소품 만들기 등
  • 무용: 기초 스트레칭, 리듬운동, 간단한 안무 따라하기
  • 음악: 악기 체험, 합창, 음악감상 등
  • 글쓰기: 내 인생 이야기, 자서전, 시·편지 쓰기 등

프로그램은 주 1회, 10회 이상 꾸준히 진행되며, 참가 어르신 개별상담, 작품전시회 등 부가활동도 이뤄집니다.


6. 부산시 ‘15분 도시’와 예술 치유의 연결

부산은 ‘15분 도시’를 표방하며, 집에서 15분 거리 내에 건강, 문화,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는 삶을 추구합니다.
‘일상을 담다’는 마을건강센터와 문화예술단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 돌봄 정책입니다.

  • 가까운 생활권에서 돌봄·예술 서비스 제공
  • 공동체 소속감 및 정서적 안전망 구축
  • 지역문화자산 활용과 일상 예술문화 확산

7. 전문가와 어르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치유의 공간

예술치유활동가 김민아 선생님은
“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감정 표현도 예술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그림·글·조형으로 표현하며 자기돌봄의 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치유입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어르신 참가자들은
“새로운 배움, 이웃과의 만남, 손끝으로 꽃을 피우는 경험에서 인생의 재미와 활력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8. 2024년 ‘일상을 담다’ 신청 및 참여방법

  • 신청방법: 각 구·군 마을건강센터, 동주민센터, 복지관 문의
  • 참여비: 무료(일부 재료비 발생 가능)
  • 대상자 선정: 센터 상담 및 선착순·추천 등
  • 문의처: 부산문화재단, 각 마을건강센터

9. 부산시의 예술정책, 앞으로의 방향

부산문화재단은

  • 더 많은 센터와 민간단체 협업
  • 맞춤형 예술 치유 프로그램 확대
  •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문화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15분 도시’ 부산을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결론

‘일상을 담다’는 부산 어르신 일상에 웃음, 자신감, 활력을 되돌려주는 예술 치유의 현장입니다.
미술, 음악, 무용, 글쓰기 등 다양한 창작과 배움 속에서, 어르신들은 건강과 행복, 사회적 유대까지 모두 얻고 있습니다.

올해도 부산시, 부산문화재단, 마을건강센터가 힘을 합쳐 ‘예술로 돌보는 도시’를 만들어가니, 가족과 이웃 어르신께 널리 알려보세요!

15분 도시 부산, 예술 치유로 모두의 삶에 꽃이 피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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